고속도로 작업 도로공사 직원 차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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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2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1시쯤
보은군 회인면 청원에서 상주간고속도로에서 작업을 하던
도로공사 직원 오모씨가
달리는 승용차레 치어 숨졌습니다.
사고당시 오씨는 포트홀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시선유도봉과 공사안내유도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나타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운전자 정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보은군 회인면 청원에서 상주간고속도로에서 작업을 하던
도로공사 직원 오모씨가
달리는 승용차레 치어 숨졌습니다.
사고당시 오씨는 포트홀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시선유도봉과 공사안내유도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나타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운전자 정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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