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주차장서 3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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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3.27 댓글0건본문
오늘(27일) 오전 4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6살 김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신문을 배달하던 20대 여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8층 복도 창문에서
김씨의 손바닥 자국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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