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AI 발생 양게농가 중심 예방적 살처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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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23 댓글0건본문
24일 아침뉴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증평군 도안면 양계 농가를 중심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이
반경 3킬로미터까지 확대됩니다.
이에따라 증평군은
AU 발생농가의 닭 2만8천마리를 살처분한 뒤
오늘<24일>부터 반경 3㎞ 내인
도안면 석곡리의 2개 농장 닭 9천마리를
추가로 살처분 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방역본부는
지난 20일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산란계 농장의 닭이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예방적 살처분과 긴급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에서 닭이 AI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증평군 도안면 양계 농가를 중심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이
반경 3킬로미터까지 확대됩니다.
이에따라 증평군은
AU 발생농가의 닭 2만8천마리를 살처분한 뒤
오늘<24일>부터 반경 3㎞ 내인
도안면 석곡리의 2개 농장 닭 9천마리를
추가로 살처분 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방역본부는
지난 20일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산란계 농장의 닭이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예방적 살처분과 긴급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에서 닭이 AI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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