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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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3.12 댓글0건본문
[앵커]
총선을 불과 20여 일 앞두고 '당선파티' 논란에 휘말린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불찰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사실은 왜곡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해당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진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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