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브랜드 법인택시인
안심택시가 오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22억4천만원을 들여
청주지역 개인택시 천2백대에
카드결제기와 GPS, 디지털미터기 등을 장착하고
오늘 공식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콜택시를 타게 되면
배차된 차량 번호와 운전자,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가
고객의 휴대전화로 전송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