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경마장 운영 업주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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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8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사설 경마장을 불법으로 개설해
부당이득을 챙긴
김모씨 등 업주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청원군 내수읍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단골 손님들에게 마사회에서 시행하는
실제 경마경기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전환해 보여주며
2억원 상당의 유사 경마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구장이라는 상호를 걸고
사무실내에 밀실을 만들어
경마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불법 경마에 참여한 손님 7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사설 경마장을 불법으로 개설해
부당이득을 챙긴
김모씨 등 업주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청원군 내수읍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단골 손님들에게 마사회에서 시행하는
실제 경마경기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전환해 보여주며
2억원 상당의 유사 경마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구장이라는 상호를 걸고
사무실내에 밀실을 만들어
경마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불법 경마에 참여한 손님 7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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