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요구' 종업원 폭행한 조폭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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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16 댓글0건본문
음식점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요구하는
종업을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입건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요구하는
음식점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조직폭력배 36살 염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달 15일
증평읍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인 김모씨가 금연구역이라며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맥주잔으로 김씨의 머리를 때리는 등
전치 3주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요구하는
종업을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입건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요구하는
음식점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조직폭력배 36살 염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달 15일
증평읍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인 김모씨가 금연구역이라며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맥주잔으로 김씨의 머리를 때리는 등
전치 3주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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