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비닐 제거 작업 중 60대 트랙터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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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3.11 댓글0건본문
어제(10일) 오후 4시 20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밭에서
비닐 제거 작업 중이던 60대 A씨가 트랙터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옷이 트랙터에 걸려 폐비닐과 함께 말려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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