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중국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을 대상으로 4월중에
모두 5차례에 걸쳐 초청 팸투어와 현지설명회에 나설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이 기간동안 중국의 7개 대형 여행사와 의료관광 상품판매를 위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의료관광에 공을 들여 온
우즈베키스틴의 경우
국립철도병원 의료인 2명을 초청해
두달과정으로 선진의료기술 전수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