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반야사 뒷산 호랑이 모양 자국 사진찍기 명소 지정,포토존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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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7 댓글0건본문
영동군은
황간면에 있는 천년고찰 반야사 뒷산 중턱의
호랑이 모양 자국에 포토존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영동군은
반야사 대웅전 오른쪽 산 중턱에
돌무더기가 쌓여 만들어진
호랑이 모양 자국을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정하고
이곳에
전망데크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랑이 모양 자국은
오랜 세월 돌무더기가 쌓이면서 호랑이가 꼬리를 치켜세운 채
소리를 내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720년 상원 스님이 창건한 반야사는
대웅전과 극락전, 지장전이 있으며
백화산 자락과 석천, 망경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황간면에 있는 천년고찰 반야사 뒷산 중턱의
호랑이 모양 자국에 포토존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영동군은
반야사 대웅전 오른쪽 산 중턱에
돌무더기가 쌓여 만들어진
호랑이 모양 자국을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정하고
이곳에
전망데크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랑이 모양 자국은
오랜 세월 돌무더기가 쌓이면서 호랑이가 꼬리를 치켜세운 채
소리를 내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720년 상원 스님이 창건한 반야사는
대웅전과 극락전, 지장전이 있으며
백화산 자락과 석천, 망경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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