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5개월째 공석인 이사장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첨복재단은 지난 5일자로
오는 25일까지
이사장 후보자 공개모집 재공고를 냈습니다.

이에따라 후임 이사장 임명은
빨라야 7월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오송첨복재단은
1차 공모에 응모한 4명 중 3명을
보건복지부에 추천했으나
‘적임자가 없다’며
재공모 통보를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