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 선거캠프의
낙하산 인사 논란과 관련
"낙하산 인사는
이시종 후보의 단골메뉴"라고
반박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논평을 내
"이 후보는
민선 5기 지사 시절
충북체육회·충북장애인체육회·충북생활체육협의회 사무처장,
충북인재양성재단 사무국장 등에
측근을 낙하산 인사했다"며
“자신들의 낙하산 인사에 대한
반성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윤진식 캠프 모 인사가
한국가스공사 비상임이사 후보로 등록하는 등
관피아의 대표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