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오피스텔,원룸에서 성매매, 업주,성매매 여성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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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31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피스텔과 원룸을 빌려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6살 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업주 이모씨와 성매매 여성 등 1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연씨 등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흥덕구의 한 오피스텔에 있는 방 2곳을 임대한 뒤
인터넷 유흥업소 홍보사이트로 모집한 성매수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경찰은 현장에서 입수한
이씨의 장부를 통해
성매수남 5명도 검거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피스텔과 원룸을 빌려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6살 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업주 이모씨와 성매매 여성 등 1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연씨 등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흥덕구의 한 오피스텔에 있는 방 2곳을 임대한 뒤
인터넷 유흥업소 홍보사이트로 모집한 성매수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경찰은 현장에서 입수한
이씨의 장부를 통해
성매수남 5명도 검거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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