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어린이집 낙뢰,배전반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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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31 댓글0건본문
오늘 낮 12시 40분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어린이집이 낙뢰에 맞아
배전반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은 배전반의 전기설비와 벽면 일부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원생들은
어린이집 여름방학으로 등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이 낙뢰에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영동군 심천면의 한 어린이집이 낙뢰에 맞아
배전반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은 배전반의 전기설비와 벽면 일부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원생들은
어린이집 여름방학으로 등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이 낙뢰에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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