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 개발 사업자에 '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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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17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최대 규모 택지개발사업인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사업자로
지역 건설업체인
㈜대원이 선정됐습니다.
LH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입찰공고를 통해
동남택지개발지구 대행개발 사업시행자를 모집한 결과
대원이 최종 낙찰됐습니다.
대원은
동남지구 개발공사를 시행하고,
아파트 용지 2필지를 우선 분양받아
자체 아파트를 건설합니다.
상당구 용암동과 용정동,
운동동, 방서동, 지북동, 평촌동 일원
205만3천여제곱미터에 개발되는 동남택지개발지구에는
만4천470가구의 아파트와
589가구의 단독주택이 들어섭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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