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20대 택시강도…기사 흉기 찔러 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17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의
목을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21살 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오늘(17일) 오전 4시40분쯤
청원군 낭성면 한 도로에서
53살 택시기사 A씨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A씨는
위독한 상태로 얼려졌으며
경찰에 붙잡힐 당시
고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 0.1% 상태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의
목을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21살 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오늘(17일) 오전 4시40분쯤
청원군 낭성면 한 도로에서
53살 택시기사 A씨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A씨는
위독한 상태로 얼려졌으며
경찰에 붙잡힐 당시
고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 0.1% 상태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