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수 친형, 박세복 당선인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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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18 댓글0건본문
정구복 영동군수의 친형 등이
박세복 영동군수 당선인을
6·4 지방선거운동기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 군수의 친형인 구영씨 등 3명은
"박 당선인이
'영동군이 안정행정부로부터 파산경고를 받았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퍼트려
선거에 불이익을 받았다"며
청주지검 영동지청과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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