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월 수출 전년比 6.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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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19 댓글0건본문
올해 5월 충북의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11억3천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습니다.
수출 감소 원인은
충북의 수출 효자종목인 반도체가
1년 전보다 -17.7% 감소하는 등
전기전자화학 수출 품목의
부진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수입은 5억2천400만달러에 그쳐
무역수지는 6억1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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