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3개 일반계고에서 진로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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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31 댓글0건본문
도내 23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진로캠프가 열립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 2학기에 8천4백만원을 들여
꿈 충전 진로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올 연말까지
자체적으로 마련한 특강·상담,
리더십 향상 등의 프로그램을
10시간 이상 진행하게 됩니다.
진로캠프가 열립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 2학기에 8천4백만원을 들여
꿈 충전 진로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올 연말까지
자체적으로 마련한 특강·상담,
리더십 향상 등의 프로그램을
10시간 이상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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