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동시 발생 충북도 방역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29 댓글0건본문
경북과 전남에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충북도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는
발생지와 거리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충북에서는 지난 2010년 구제역이 발생했고
최근에 AI까지 발생한 전례가 있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소와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공중수의사 등 방역요원을 농가별 집중 배치하는 등
확산을 막기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한편 충북도내에서는
2010년 12월 구제역이 발생해
423개 농가의 소와 돼지 등 33만6천마리가 도살처분됐으며
올해 초 AI로 도내 가금류 180만7천마리를
도살처분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잇따라 발생하면서
충북도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는
발생지와 거리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충북에서는 지난 2010년 구제역이 발생했고
최근에 AI까지 발생한 전례가 있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소와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공중수의사 등 방역요원을 농가별 집중 배치하는 등
확산을 막기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한편 충북도내에서는
2010년 12월 구제역이 발생해
423개 농가의 소와 돼지 등 33만6천마리가 도살처분됐으며
올해 초 AI로 도내 가금류 180만7천마리를
도살처분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