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옆 옛 청주세무서 건물 민간에 매각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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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29 댓글0건본문
지난 60여 년 동안
충북도청 옆에 있던 옛 청주세무서 건물이
민간에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청주세무서에 따르면
이 건물 소유자인 국세청은
건물 용도폐지와
소유권 기획재정부 이관을 추진 중입니다.
1948년 지어진 이 건물은
2006년 동청주세무서가 이전한 뒤부터
민간에 임대돼 왔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 있는 이 건물은 4층 규모로
3.3㎡당 개별공시지가는 천41만원으로
땅값만 56억3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청 옆에 있던 옛 청주세무서 건물이
민간에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청주세무서에 따르면
이 건물 소유자인 국세청은
건물 용도폐지와
소유권 기획재정부 이관을 추진 중입니다.
1948년 지어진 이 건물은
2006년 동청주세무서가 이전한 뒤부터
민간에 임대돼 왔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 있는 이 건물은 4층 규모로
3.3㎡당 개별공시지가는 천41만원으로
땅값만 56억3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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