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지원 사업 추진…한국어 교육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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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3.1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등
13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우선
24곳의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 한국어 학급을
기존 22학급에서 29학급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 자원을 활용한
한국어 예비과정과 한국어 집중캠프도
개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이주배경학생은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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