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 노동자 위한 문화교육 공간 확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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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3.1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외국인 노동자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문화 교육 공간 확대 공모사업을
첫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 도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는
지난 2013년 만 5천 명에서
지난해 2만 천명으로
10년 새 무려 40%나 증가했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확보 시설 내
자체 정주여건 개선 사업과
적극 연계 추진할 예정이며
다음 달 12일까지 접수받은 뒤
전문가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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