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8월 경기전망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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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7.28 댓글0건본문
도내 중소제조업체들은
다음 달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7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경기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83.6으로
전달보다 10.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영 애로 사항은
'내수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고
'업체 간 과당경쟁',
'제품 단가 하락'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건강도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더 많고,
그 이하면 반대를 의미합니다.
다음 달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7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경기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83.6으로
전달보다 10.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영 애로 사항은
'내수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고
'업체 간 과당경쟁',
'제품 단가 하락'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건강도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더 많고,
그 이하면 반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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