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사찰에 100일된 아기 버려진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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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29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사찰에
생후 100일로 추정되는 남자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사찰 법당 안에서
이 사찰 스님이
버려진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아기를 두 달만 잘 보호해달라'는 내용이 적힌 메모지 등이
발견됐으며
아기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생후 100일로 추정되는 남자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사찰 법당 안에서
이 사찰 스님이
버려진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아기를 두 달만 잘 보호해달라'는 내용이 적힌 메모지 등이
발견됐으며
아기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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