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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두 개 학교 재난위험 D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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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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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여고와 보은 자영고등학교가
재난위험 시설
D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에 따르면
안전도가 미흡해 월 1회 이상
정기 안전점검을 받아야 하는 학교시설은
도내에서 두 곳으로
청주 일신여고와
보은 자영고 본관 교사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대전지역에서 D등급을 받은 학교와 건물은
대전의 제일중학교, 문지초등학교,
가양유치원의 교사동이고
세종에서는 부강초등학교, 전의중학교 후관동,
연서중학교 교사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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