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성매매 알선 전단 전화번호 이용정지 처분 통신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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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02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성매매 알선 전단지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 7건에 대해
이용정지 처분을 통신사에 요청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4월 한달동안
청주시 가경동 터미널 주변과 복대동 등에서
성매매 전단지를 수거한 뒤
전단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 사용 금지를
해당 통신사에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선정적인 불법 전단지 배포행위를 막기 위한 것으로
충북도는 앞으로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성매매 알선 전단지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 7건에 대해
이용정지 처분을 통신사에 요청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4월 한달동안
청주시 가경동 터미널 주변과 복대동 등에서
성매매 전단지를 수거한 뒤
전단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 사용 금지를
해당 통신사에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선정적인 불법 전단지 배포행위를 막기 위한 것으로
충북도는 앞으로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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