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 제천시장 당선인 가장 큰 ‘이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05 댓글0건본문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이변은
제천시장 선거였습니다.
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던
새누리당 최명현 제천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이근규 후보에 패했습니다.
3만2천794표를 얻은 이근규 당선인은
최 후보를 7.71%,
5천131표차로 눌러
제천시장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한창희 후보의 선전이 예상됐던
충주시장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조길형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조 당선인은 4만5천356표를 얻어
한 후보를 9천500여표 차로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