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3선 단체장' 두 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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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05 댓글0건본문
6.4지방선거에서 충북에서는
두 명의 3선 단체장이
배출 됐습니다.
무소속 임각수 괴산군수 당선인은
새누리당 송인헌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습니다.
무소속 후보가 연속으로 당선돼
3선을 기록한 것은
전국적으로 임 후보가 처음입니다.
진천군수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유영훈 후보가
3선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만 3천300표를 획득한 유 당선인은
만 3천37표를 받은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를
불과 263표 차로 제쳤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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