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조만간 윤진식 후보 만나 갈등 앙금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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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10 댓글0건본문
재선에 성공한 이시종 충북지사가
조만간 선거기간동안 지사직을 놓고 경쟁을 벌였던
오랜 벗인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불교방송 충북저널 967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50년지기 오랜 친구인 윤진식 후보와의 경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나자마자 윤 후보와 통화했고
조만간 윤 후보를 만나
선거기간동안 있었던 갈등의 앙금을 풀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도정 운영에 있어 윤 후보의 자문도 구하고
윤 후보의 공약도
일부 도정에 반영할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조만간 선거기간동안 지사직을 놓고 경쟁을 벌였던
오랜 벗인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불교방송 충북저널 967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50년지기 오랜 친구인 윤진식 후보와의 경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나자마자 윤 후보와 통화했고
조만간 윤 후보를 만나
선거기간동안 있었던 갈등의 앙금을 풀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도정 운영에 있어 윤 후보의 자문도 구하고
윤 후보의 공약도
일부 도정에 반영할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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