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지역 비료생산 업체 유통기한 변조 판매 의혹…경찰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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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한 비료생산 업체가
비료의 유통기한을 변조해
시중에 판매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옥천지역 한 미생물비료 생산업체가
몇 달 전 생산한
6천만원 상당의 비료 13톤을
최근에 생산한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에서 자료를 확보하는 등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비료의 유통기한을 변조해
시중에 판매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옥천지역 한 미생물비료 생산업체가
몇 달 전 생산한
6천만원 상당의 비료 13톤을
최근에 생산한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에서 자료를 확보하는 등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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