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 충북도교육감 권한대행 명예퇴직 도교육청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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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11 댓글0건본문
김대성 충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신임 교육감이 취임도 하기 전에
명예퇴직을 신청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김 권한대행이 교육부를 방문해
이달 말 명예 퇴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2012년 4월 충북 부교육감으로 부임해
지난 3월부터
이기용 전 교육감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교육감직 권한대행을 맡았습니다.
이를 놓고 도교육청 안팎에서는
신임 교육감이 진보성향이라 명퇴를 신청한 것이 아니냐며
취임도 전에 명퇴를 신청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신임 교육감이 취임도 하기 전에
명예퇴직을 신청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김 권한대행이 교육부를 방문해
이달 말 명예 퇴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2012년 4월 충북 부교육감으로 부임해
지난 3월부터
이기용 전 교육감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교육감직 권한대행을 맡았습니다.
이를 놓고 도교육청 안팎에서는
신임 교육감이 진보성향이라 명퇴를 신청한 것이 아니냐며
취임도 전에 명퇴를 신청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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