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새정치연합 일부 의원, 공천권 달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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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28 댓글0건본문
세월호 침몰 참사 속에
6.4지방선거 정치일정이 속속 재개되면서
공천관련 잡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구 새정치연합 소속 이라고 밝힌
박종성 도의원과 한종설 전 의원 등은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 민주연합충북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 운영이
구 민주당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 과정에서
선거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구 새정치연합 후보들의 입당과 복당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자신들도 공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6.4지방선거 정치일정이 속속 재개되면서
공천관련 잡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구 새정치연합 소속 이라고 밝힌
박종성 도의원과 한종설 전 의원 등은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 민주연합충북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 운영이
구 민주당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 과정에서
선거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구 새정치연합 후보들의 입당과 복당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자신들도 공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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