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게 실업급여 타낸 9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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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29 댓글0건본문
청주상당경찰서는
부당하게 실업급여를 타낸
50살 김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청주와 청원, 진천 일대의 자동차정비공장에 취업하면서
사업주와 짜고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취업날짜를 뒤로 미뤄
실업급여와 조기재취직수당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지난 2012년 2월부터 7월까지
6천5백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매달 고용노동청에 출석해
'미취업상태'라고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부당하게 실업급여를 타낸
50살 김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청주와 청원, 진천 일대의 자동차정비공장에 취업하면서
사업주와 짜고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취업날짜를 뒤로 미뤄
실업급여와 조기재취직수당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지난 2012년 2월부터 7월까지
6천5백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매달 고용노동청에 출석해
'미취업상태'라고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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