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컷오프된 충북도 교육감 보수후보 2명 사퇴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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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29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감 보수 진영 후보 5명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컷오프된 강상무,홍득표 예비후보가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 후보는 '비전교조 출신 충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지난 26일과 27일 2개 기관에 의뢰해
천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상위인 2위 안에 들지 못해 컷 오프됐습니다.
반면 컷오프 대상자인 김석현 예비후보는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여론조사 통계 결과를
요청하는 등 심사숙고 하고 있다며
사퇴를 유보했습니다.
한편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장병학,홍순규 예비후보가
상위 2위권에 올라
단일 후보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컷오프된 강상무,홍득표 예비후보가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 후보는 '비전교조 출신 충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지난 26일과 27일 2개 기관에 의뢰해
천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상위인 2위 안에 들지 못해 컷 오프됐습니다.
반면 컷오프 대상자인 김석현 예비후보는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여론조사 통계 결과를
요청하는 등 심사숙고 하고 있다며
사퇴를 유보했습니다.
한편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장병학,홍순규 예비후보가
상위 2위권에 올라
단일 후보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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