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구타' 청주노인병원 간병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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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30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노인병원에 입원한 90대 치매노인을
때리고 괴롭힌 혐의로
간병인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6시50분부터
약 17분 동안
병실에 입원한 90살 치매 할머니의 코를 비틀고
반지를 낀 손바닥으로
이마와 팔 등을 수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 내 폐쇄회로 TV를 증거로 확보해
A씨의 범행을 입증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노인병원에 입원한 90대 치매노인을
때리고 괴롭힌 혐의로
간병인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6시50분부터
약 17분 동안
병실에 입원한 90살 치매 할머니의 코를 비틀고
반지를 낀 손바닥으로
이마와 팔 등을 수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 내 폐쇄회로 TV를 증거로 확보해
A씨의 범행을 입증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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