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구역 오송 리서치 관광지구 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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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29 댓글0건본문
충북경제자유구역 중 한 곳인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 개발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습니다.
공동 시행사인 충북개발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늘 입찰심사를 거쳐
대우건설을 시공사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는
3.284㎢ 규모로
사업비는 천240억원이 소요되며
20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 개발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습니다.
공동 시행사인 충북개발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늘 입찰심사를 거쳐
대우건설을 시공사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는
3.284㎢ 규모로
사업비는 천240억원이 소요되며
20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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