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보수후보 3명 '단일화' 재시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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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30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후보 3명의 단일화가
안전히 무산됐습니다.
장 병학 후보는 오늘
김 석현후보와 손 영철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두 후보가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혀
단일화가 무산됐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장 병학후보와 김석현 후보는
오늘 오전 청주시내 모처에서 만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서로 입장 차만 확인했습니다.
김 석현후보와 달리 손 영철후보는
아예 "다른 일정이 있다"는 이유로
장 병학후보와의 회동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보수 후보 3명의 단일화가
안전히 무산됐습니다.
장 병학 후보는 오늘
김 석현후보와 손 영철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두 후보가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혀
단일화가 무산됐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장 병학후보와 김석현 후보는
오늘 오전 청주시내 모처에서 만나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서로 입장 차만 확인했습니다.
김 석현후보와 달리 손 영철후보는
아예 "다른 일정이 있다"는 이유로
장 병학후보와의 회동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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