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관피아’ 인사 윤진식 캠프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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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30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은
한국가스공사 이사 선임문제로
‘관피아 논란’을 불러온 인사가
새누리당 윤진식 충북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제(29일) 새누리당 지도부가 충북에 내려와
대통령을 도와달라고 읍소를 해놓고
정작,
대통령의 ′관피아 척결′ 의지를
의심케 하는 일을 자행했다고
새정치연합은 주장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윤진식 후보는
본인과 관련한 관피아 논란,
후보캠프 인사의 보은인사 논란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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