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재산피해 35억여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3.08 댓글0건본문
어제(7일) 오후 6시 15분쯤 청주시 내수읍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제품 생산 공장 1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5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