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의원 예비후보 금품 제공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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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15 댓글0건본문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제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A 후보가
지난 2일 기차역 대합실에서
진해로 벚꽃놀이를 가는 할머니에게
현금 5만원이 든 돈 봉투를
건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A 후보는
"노인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돈을 준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돼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선 것은 맞다"면
"신고인과 돈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노인을 찾아 먼저 조사하고 이
후 이 예비후보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제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A 후보가
지난 2일 기차역 대합실에서
진해로 벚꽃놀이를 가는 할머니에게
현금 5만원이 든 돈 봉투를
건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A 후보는
"노인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돈을 준 사실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돼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선 것은 맞다"면
"신고인과 돈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노인을 찾아 먼저 조사하고 이
후 이 예비후보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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