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진표 확정, 중부 4군 선거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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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16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이 통합 청주시장을 제외한
충북도내 각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면서
중부 4군에서의 군수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최근 김종필 도의원을 진천군수 후보로,
이필용 군수를 음성군수 후보로,
송인헌 전 혁신도시관리본부장을 괴산군수 후보로,
유명호 전 군수를 증평군수 후보로
각각 공천했습니다.
세누리당의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새정치연합의 현직 군수들도
후보 등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오는 21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고
유영훈 진천군수는
28일쯤 예비후보 등록하고 경선에 나서기로 하는 등
새누리당 대진표가 결정되면서
중부 4군에서의 선거전도 가열될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내 각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면서
중부 4군에서의 군수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최근 김종필 도의원을 진천군수 후보로,
이필용 군수를 음성군수 후보로,
송인헌 전 혁신도시관리본부장을 괴산군수 후보로,
유명호 전 군수를 증평군수 후보로
각각 공천했습니다.
세누리당의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새정치연합의 현직 군수들도
후보 등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오는 21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고
유영훈 진천군수는
28일쯤 예비후보 등록하고 경선에 나서기로 하는 등
새누리당 대진표가 결정되면서
중부 4군에서의 선거전도 가열될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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