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골재선별공장 40대 화물차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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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23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1시10분쯤
청원군의 한 골재선별공장에서
출차관리인인 44살 김모씨가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25톤 화물차 운전자인 강모씨는
경찰조사에서
대리업무를 맡아 하는 첫 운전이라
해당 장소에
출차관리인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준수 의무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원군의 한 골재선별공장에서
출차관리인인 44살 김모씨가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25톤 화물차 운전자인 강모씨는
경찰조사에서
대리업무를 맡아 하는 첫 운전이라
해당 장소에
출차관리인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준수 의무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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