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 30대 소방공무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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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23 댓글0건본문
30대 소방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청원군 남이면 양촌리 공원묘지 주차장에서
소방공무원 31살 A씨가
차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당시
A씨가 운전석 의자를 뒤로 젖힌 채
숨져 있던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청원군 남이면 양촌리 공원묘지 주차장에서
소방공무원 31살 A씨가
차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당시
A씨가 운전석 의자를 뒤로 젖힌 채
숨져 있던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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