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선거인수 126만천 119명..4년전보다 6%이상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선거인 수가
4년 전보다
6%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19세 이상 선거인 수는
126만 천 119명으로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보다
6.5%인 7만7천3백여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흥덕구가 32만8천448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시 상당구 19만4천201명,
충주시 16만9천145명, 청원군 12만3천457명,
음성군 7만6천435명 순이었습니다.
도내에서
선거인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단양군으로 2만6천6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충북지역의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평균 56% 선을 유지했습니다.
4년 전보다
6%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19세 이상 선거인 수는
126만 천 119명으로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보다
6.5%인 7만7천3백여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흥덕구가 32만8천448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시 상당구 19만4천201명,
충주시 16만9천145명, 청원군 12만3천457명,
음성군 7만6천435명 순이었습니다.
도내에서
선거인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단양군으로 2만6천6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충북지역의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평균 56% 선을 유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