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초등학교 복식학급 내년부터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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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0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초등학교의 복식학급이
내년부터 사라집니다.
충북교육감직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도,농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내년부터 2개 학년의 학생들이
한 반에서 수업하는 복식학급을 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 복식학급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는 22곳으로
복식학급을 없애는데 드는 비용은
인건비를 포함해
모두 15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내년부터 사라집니다.
충북교육감직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도,농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내년부터 2개 학년의 학생들이
한 반에서 수업하는 복식학급을 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 복식학급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는 22곳으로
복식학급을 없애는데 드는 비용은
인건비를 포함해
모두 15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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