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복면강도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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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08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오늘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충주의 한 편의점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흉기로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한 뒤
현금 3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던 윤씨는
월세와 게임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충주의 한 편의점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흉기로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한 뒤
현금 3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던 윤씨는
월세와 게임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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