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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개별주택 평균 4.0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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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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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개별주택의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4.07% 상승했습니다.

충북도가 공시한
충북도내 개별주택 20만호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내 주택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보다 4.07% 올랐습니다.

도내 12개 시군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음성으로 8.94%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괴산군과 단양군, 옥천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내 최고가 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8억6천만원이었으며
최저가 주택은
단양군 적성면에 있는 주택으로 159만원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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