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청주 무심천 변에서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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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7.07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1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무심천변에서
78살 김모씨가 가로수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건강이 좋지 않아
평소 신병을 비관해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무심천변에서
78살 김모씨가 가로수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건강이 좋지 않아
평소 신병을 비관해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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