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국립보건연구원서 불…6명 연기 흡입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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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21 댓글0건본문
오늘(21일) 오전 2시45분쯤
청원군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동 지하 1층 청소용역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시설관리요원 34살 이모씨 등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무실 1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피포트가 과열되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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